카운터사이드 (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운터사이드] 유닛 레벨작 추천 지역, 외전 작전 '오르카' 획득하기, 캐릭터 육성법 공략 안녕하세요. 카린이 입니다. 2월 4일 출시된 카운터사이드 모두 재밌게 플레이하고 계신가요? 명일방주에 비해 게임 볼륨이 상당히 커서 많은 플레이 시간을 요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게임 난이도가 상당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게임이고, 공식 카페에서는 게임의 난이도를 다음 업데이트를 통해 하향 조정하겠다고 하니 지켜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스테이지의 등장하는 적의 레벨링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적 레벨에 비해 아군의 유닛 레벨이 현저히 높아야지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좀 고쳐져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카운터사이드는 유닛의 레벨이 상당히 중요한 게임입니다. 높은 등급의 장비를 수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보유한 캐릭터를 쉽고 빠르게 육성하.. [카운터사이드] 리세마라 없이 스트롱홀드, 신지아, 가은으로 시작! 리세마라 추천 캐릭터는 스트롱홀드, 샤오린 2월 4일 "이 도시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 카운트사이드가 오픈하였습니다. 수집형 게임에 리세마라는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카운터사이드는 여러 개의 구글 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야지만 리세마라를 할 수 있고, 리세마라를 진행하는 과정, 즉 뽑기가 개방되는 시점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꾀 오래 걸리기에, 이번에는 리세마라 없이 게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10명의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는 첫 특별 채용에서는 SSR등급 1명을 확정으로 획득 가능합니다. 첫 SSR로 신지아를 획득했습니다. 강캐든 약캐든 제 본캐릭은 앞으로 신지아입니다. 카운터사이드는 소녀전선, 명일방주처럼 캐릭터를 즉시 소환하는 것이 아닌, 소환 재료와 시간을 투자해서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제작 방식의 소환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전 1 ···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