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빨빨이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슈 데일리 한방 두피 골드 샴푸 & 안티헤어로스 단백질 트리트먼트 사용 후기 : 류준열샴푸, 탈모예방 천연 샴푸를 사용한 지 약 6개월 정도 지났을까요? 같은 샴푸를 오랫동안 사용해서인지 두피에 여드름이 생기고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졌어요. 물론 샴푸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대만 여행 갔을 때 친구가 말하길 같은 샴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두피에 좋지 않다는 뇌피셜을 주장하길래 샴푸를 한번 바꿔보기로 했어요. 이번에 구매한 상품은 여행 때, 친구가 큰 통으로 챙겨 와 모두 같이 만족하며 사용했던 그 제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전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바꾼다고 해서 머릿결이 좋아진다거나 탈모가 없어진다거나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 요전에 천연샴푸를 사용했던 이유는 천연샴푸를 선물로 받았는데 그 샴푸의 용량이 어마어마해서 그것을 다 사용하는데 6개월이 걸렸을 뿐입니다. 선물로 받은 것을 사용하지.. 대용량 미스트, 올리세 퓨어워터 미스트 요즘 피부가 많이 건조해서 미스트를 많이 뿌렸더니 미스트가 다 떨어져 가길래 자주 사용하던걸 구매하지 않고 또 새로운 것에 대한 뽐뿌가 일어났다. 판토텐산을 복용하고 난 후 피부가 많이 건조한 거 같은데 아직 복용한 지 몇 주 지나지 않아 판토텐산 복용 후기는 며칠 뒤에 다루기로 하자. 최애 미스트인 이니스프리 미스트와 살짝 비교해보면 이니스프리 미스트는 은은한 향이 굉장히 좋은데 올리세 미스트는 향이 없는 무향에 가깝고 같은 안개 분사 방식인데 분사력이 더 쌔고 분사력이 좋아선지 시~원~한 청량감이 기분 좋았다. 근데 분사력이 쌘 게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 이니스프리 미스트가 샤아아아~ 이라면 올리세 미스트는 촤아아아악~ 이랄까? 당분간 올리세 퓨어워터 미스트로 촤아아앙악~ 하겠다.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커피를 아주 좋아하지만 커피 맛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냥 누구나 느끼는 아주 사소한 것에 이 커피가 맛있다, 맛없다를 스스로 정하는 정도의 입맛을 가지고 있다. 월래 자주 마시던 커피는 카누 다크를 많이 마셨다. 캡슐 커피 머신을 가지고 있지만 귀찮아서 거의 마시지 않는다. 별거 없는데 희한하게 머신은 손이 자주 가질 않는다. 카누가 떨어져 검색을 하다 180T가 카누 100T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별생각 없이 구매하게 됐다. 커피 맛에 크게 민감하지 않아 큰 고민 없이 구입했다. 개인적인 이디야의 장점 1. 가격이 좋다. 이디야 180T = 카누 100T 2. 향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3. 아이스로 많이 마시는 입장에서 고운 입자가 잘 풀림 (뭉친 똥?이 생기지 않는다.) 개인적인 이디야의 단점.. 크리넥스 마이비데 (화장실용 물티슈) 처음엔 여행 할 때 사용한 휴대용 비데 화장실용 물티슈 크리넥스 마이비데 국내에서는 공용화장실을 잘 사용하지 않지만 해외에선 평소의 먹는 식사량보다 월등히?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비상용으로 들고다녔던 물티슈였다. 집에서 사용하는 비데를 관리와 변기와의 접착부분에 발생되는 위생적 문제로 철거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집에서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10개팩, 8개팩등 매번 구매 금액이 달랐지만 가장 최근에 결제한 10개팩의 대략적 금액이다. 1차적으로 일반 티슈로 처리하고 2~3장으로 마무리 하는 방법으로 사용중인데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개인적인 마이비데의 장점 1. 티슈의 감촉이 좋아 깔끔하다. 2. 향기가 매우 좋다. 3. 변기가 막히지 않아 처리가 깔끔하다. 4. 휴대용이라 어디서도 사용 가능..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