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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M

검은사막M : 초보 성장기 7일차 [월드 경영 포도런]

지휘소 6 레벨 달성

월드 경영

개방 조건 : 지휘소 6 레벨

준비물 : 마차, 말, 일꾼 4명, 식량

마차는 무역소에서 제작

말의 레벨이 상승하면 보유 가능 식량 증가

포도런이란?

포도런은 벨리아에서 구매한 특산품 포도를 칼페온에 판매하는 초반 루트

※시세 정보 확인 후 플로린에 판매해도 됨


간단 진행 순서

1. 벨리아 무역상인에게 무역품과 특산품(포도) 구매

2. 델페로 출발

3. 이동시 발생하는 이벤트를 클릭하여 수행한다.

※월드 경영 레벨 20 달성시 자동 수행 가능

4. 델페 도착

5. 무역품 판매+구매, 식량 구매

※무역 상인이 무역품을 100개씩 매입하기 때문에,

무역품은 100개까지만 소지한다. (소지 가능 무게 부족)

6. 칼페온으로 이동

7. 마찬가지로 이벤트를 수행하며 이동

8. 칼페온 도착

9. 무역품과 특산품(포도) 판매

※시세 확인 후 식량 여유가 있으면 플로린에서 판매해도 됨

10. 100개 이하 무역품 구매 후 월드 경영 종료


월드 경영을 종료하고 다시 진입하면 칼페온에서 시작하는데,

이때는 역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칼페온의 특산품(비단)을 델페를 거쳐 벨리에 판매하면 된다.

 

월드 경영은 하루 사용 가능 식량만 초과하지 않으면,

다시 입장해서 진행이 가능하다.

포도런 기준 하루 3번 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유 식량이 있다면 모두 소진하도록 하자.


월드 경영은 마을의 무역 상인에게 무역품을 구매, 판매해서 이익을 가지는 콘텐츠다.

보유 식량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를 확인해서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무역품과 특산품을 높은 시세에 판매해서 은화를 벌어들이면 되는 콘텐츠!

그렇기 때문에 벨리아-델페-칼페온 루트가 아니라,

시세를 확인하며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는 것이 훨씬 재밌고 이익도 높다.

포도런을 하는 이유는,

가장 간편하면서 빨리 끝낼 수 있는 루트이고,

초반에 시세 확인과 식량으로 갈 수 있는 거리 측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포도런을 통해 월드 경영의 기초를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