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아주 좋아하지만 커피 맛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냥 누구나 느끼는 아주 사소한 것에 이 커피가
맛있다, 맛없다를 스스로 정하는 정도의 입맛을 가지고 있다.
월래 자주 마시던 커피는 카누 다크를 많이 마셨다.
캡슐 커피 머신을 가지고 있지만
귀찮아서 거의 마시지 않는다. 별거 없는데
희한하게 머신은 손이 자주 가질 않는다.
카누가 떨어져 검색을 하다 180T가 카누 100T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별생각 없이 구매하게 됐다.
커피 맛에 크게 민감하지 않아 큰 고민 없이 구입했다.
개인적인 이디야의 장점
1. 가격이 좋다. 이디야 180T = 카누 100T
2. 향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3. 아이스로 많이 마시는 입장에서 고운 입자가 잘 풀림
(뭉친 똥?이 생기지 않는다.)
개인적인 이디야의 단점
1. 같은 가격이라면 카누를 구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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